엔트리 집지기

스마트폰 속 아이들 눈물

하루 12시간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좁은 땅굴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겨우 캐낸 광물은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료가 됩니다.

제 24회 농민주일을 맞아~~

대구교구 정평위에서 주관하는 <함께꿈 미사 & 토크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가톨릭 우리농과 농민의 삶>에 대해 농민회 본부장이시면서 전주교구 정평위원장이신 조민철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현대사회에 소외되고 가난한 농민들의 고단한 삶에 대해 경제적 […]

기후변화와 에너지 : 미세번지와 기후위기시대, 두 가지 해법 – 자본의 길, 공동체의 길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 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회 계속양성 프로그램 에 참석했습니다. 주제는 “미세번지와 기후위기 시대, 두 가지 해법” 이었습니다. ★ 강의 요약 “올해 5/15일 광주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

내 아우 아벨은 어디에?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회 진행하는 계속양성 프로그램에 도 라헬 수녀님과 최 나자렛 수녀님이 참석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주제는 “내 아우 아벨은 어디에? :성매매, 인신매매를 통해 바라보는 여성인권” 였습니다. 다녀온 소감을 […]

분원에서 온 편지-베네딕도 교육관

지난 4월 29일, 베네딕도 교육관 성경공부반 학생들의 <아나바다 나눔터>가 있었습니다. 사순시기 탄소단식을 함께 실천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각 가정에서 마련한 물건들을  시상식과 함께 즐겁게 나누셨네요. 멋진 잔치 소식 감사드립니다.  성경심화반  오병희 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