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멜키올 신부님 금경축 7.11
수녀원 지도 사제이신 고건상 멜키올 신부님이7월 11일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에 금경축을 맞으셨습니다. 오전에는 왜관수도원에서 금경축 미사를,저녁에는 수녀원 식사에 초대하여간단한 축하식과 함께금경축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의 신부님 수도여정이자비로우신 주님의 사랑 속에건강하고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9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수녀원 지도 사제이신 고건상 멜키올 신부님이7월 11일 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에 금경축을 맞으셨습니다. 오전에는 왜관수도원에서 금경축 미사를,저녁에는 수녀원 식사에 초대하여간단한 축하식과 함께금경축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의 신부님 수도여정이자비로우신 주님의 사랑 속에건강하고 […]
“길 잃은 양”길 잃은 양측은하고 마음이 아린다도와주고 싶다 그런데 나는 쉽게 이렇게 표현 한다너무 서늘하고거리감 느끼는“냉담자”“냉담자” -박 마리 피앗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그때에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
그림 : 이 후밀리아 수녀 오늘 복음에서는 열 가지 기적사화(8-9장)의 마지막으로 마귀 들린 말 못하는 벙어리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온다. 악령을 쫓아내는 구마 예식 중에 마귀 들린 벙어리를 치유하는 것이 […]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탈출 40,2)” 만남의 천막에서30일간의 영신 수련 피정을 마치고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루아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본원과 분원 수녀님들은피정 중인 대수련 수녀님을 위해기도 선물을 준비했는데요~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이 가득히 담겼는지~기도 빨랑카의 […]
오늘 복음에서 한 회당장은 딸이 방금 죽었고, 한 여자는 열 두해 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습니다. 두 상황 모두 절망스러우며, 반전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예수님의 초월적 능력을 믿고 죽은 […]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플로라 수녀님의 부친 김덕한(모세, 94세)께서7월 8일(토)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 드림병원장례미사 : 7월 11일(화)
글씨 : sr. 김 레베카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무게를 지닌 짐들을 지고 있는 것 같다. 남이 올려놓은 짐, […]
사진 출처 Dartmouth Korean Church (dartmouth-k-church.com)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한 번 두 번 쓰윽 넘기던 이 질문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행위는 가치의 영향을 받습니다. […]
이미지 출처 : ‘벼랑 위의 포뇨’ 중에서 ‘따랐다.’(마태9,9) 오늘 독서에서‘데리고가다’는 동사가 7번‘따라가다’는 동사가 두 번 나오고 오늘 복음에선‘따라가다’는 동사가 두 번 나옵니다. 독서에서는 아브라함이 이사악을데리고 가지 말고 데리고 오라며 신신당부하느라하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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