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강 파비아나 수녀님의 언니 강복순(아가다, 91세) 선종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강 파비아나 수녀님의 언니 강복순(아가다, 91세) 께서6월 4일(주일) 오후 1시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례미사 : 6월6일 오전 10시 수원 수리동 성당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강 파비아나 수녀님의 언니 강복순(아가다, 91세) 께서6월 4일(주일) 오후 1시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례미사 : 6월6일 오전 10시 수원 수리동 성당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너희도 아들 있으니 어떤 사랑을 내어준 것인지 부디 알아 다오 ”저 자가 상속자다’ 죽여버리자! 내 아이와 당신의 자식은 다르오 내가 갖기 위해 다른 것들은 작아져야 한다 […]
빈소 : 사수동 수녀원 본원 객실 장례미사 : 6월 5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본원성당 장지 : 수녀원 묘지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이 피데스 수녀님의 모친 이옥남(모니카, 93세) 께서6월 4일(주일) 오전 2시 8분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304호장례미사 : 6월 6일 화요일 오전 9시 왜관성당장지 […]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지금껏 살아오면서 알아 들었으나 다 못 알아들었던 것이 많더라 내 영혼이 깊지 않아서일까? 내 마음이 넓지 않아서일까? 내 말이 맑지 않아서일까? 오직 한 가지 바람은 나를 […]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건지 사람에게서 온것인지 대답을 요구하시는 예수님의 질문에 수석사제들과 율법학자들과 원로들은 저희끼리 의논한 후 군중을 두려워하여, 예수님께 모르겠다고 의견을 분명히 밝히지 않습니다. 좀 다른 상황이겠지만, 매일 저는 […]
성령강림대축일이 지나갔다. 성령강림카드도 뽑았다. 성령칠은과 성령의 열매를 선물로 받았다. 하느님께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영적독서 시간에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모든 형제들’ 112항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신약성경은 성령의 열매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눈먼 이를 고치시는 이야기이다. 바르티메오라는 눈먼 거지는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한다. 이 외침은 눈먼 이가 예수님을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라파엘라 수녀님의 동생 김규현(분도, 73세) 께서5월 29일(월)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어머니가 되기를 요청하는 하느님께 ‘피앗’을 한 마리아는 먼 산골에 사는 사촌 언니 엘리사벳의 불가능한 잉태소식을 천사를 통해 듣고 확신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서둘러 방문하여 성령으로 가득찬 엘리사벳과의 만남을 관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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