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0,22-30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그림 : 핀터레스트 , LDSart.com 에서 참조 내가 중학생 때까지는 보통 한 가정에 전화기가 한 대였다. 그래서 친구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친구의 가족이 전화를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2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림 : 핀터레스트 , LDSart.com 에서 참조 내가 중학생 때까지는 보통 한 가정에 전화기가 한 대였다. 그래서 친구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친구의 가족이 전화를 […]
부활 제 4주일이며 성소주일이었던 4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19로 한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각 교구에서 모인 주일학교 친구들과 신나는 성소 주일을 보냈습니다.😍 압량, 성주, 칠곡, 자운대, 함창, 가실, 옥계,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착한 목자”로서의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하신다. “착한”이라는 그리스어는 글자 그대로 ‘아름다움’을 뜻하지만, ‘완전한’, ‘이상적인’, ‘모범적인’이라는 뜻이 들어있다. “착한 목자”는 완전한 지도력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는데 […]
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양에 비유하시며 착한 목자이신 당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도둑이나 강도와는 달리 양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불러주시고(아시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 바로 […]
나에게는 특이한 버릇이 하나 있다. 소설책 특히 추리 소설을 볼 땐 항상 그 결과를 먼저 보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보는 버릇이다. 하지만 결과를 알면서도 그 과정에 가슴 졸이고 흥분하고 두려워했던 기억이 […]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선착순) 베네심리상담센터 – 이 데레사 수녀(010-7241-2236) *상담 중일 경우가 많으므로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The Sacrificial Lamb」,Francisco de Zurbaran(1630-1684) 살과 피 오늘 복음 말씀은 바로 알아듣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천 년 전 유다인들처럼, 정말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 […]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빵을 먹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매일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오신다. 빵이 된다는 것.. 먹이가 된다는 것.. 먹힌다는 것..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이 외양간의 구유였다는 […]
부활 시기에 요한 복음을 읽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찐하게 체험하고 나서 그분의 정체를 되짚어 보는 것과 같다. “와서 보라”고 했던 예수님, 요한 세례자가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라고 했던 예수님 말이다.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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