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심리독서모임 1단계 11,12기 모집(비대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선착순) 베네심리상담센터 – 이 데레사 수녀(010-7241-2236) *상담 중일 경우가 많으므로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선착순) 베네심리상담센터 – 이 데레사 수녀(010-7241-2236) *상담 중일 경우가 많으므로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The Sacrificial Lamb」,Francisco de Zurbaran(1630-1684) 살과 피 오늘 복음 말씀은 바로 알아듣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천 년 전 유다인들처럼, 정말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 […]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빵을 먹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매일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오신다. 빵이 된다는 것.. 먹이가 된다는 것.. 먹힌다는 것..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곳이 외양간의 구유였다는 […]
부활 시기에 요한 복음을 읽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찐하게 체험하고 나서 그분의 정체를 되짚어 보는 것과 같다. “와서 보라”고 했던 예수님, 요한 세례자가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라고 했던 예수님 말이다. 옆에서 […]
오늘 복음 속 믿는 이들에게 따르는 표징들을 읽어보면 이사야서 11장 1절에서 9절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특히 복음을 선포하는 제자들의 모습에서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대구 지역 4개 수녀회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예수 성심 시녀회.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대구 수녀원) 가 함께 한 연합 기후 행동이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아다니던 사람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
렘브란트 作 ‘엠마오의 저녁식사’.(1648) 출처: 구글이미지 (가톨릭신문) 부활 3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이야기입니다. 이 엠마오 사건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 두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이후 예루살렘을 […]
저녁 때가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는데, 큰 바람이 불었다.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서 제자들의 배에 가까이 오셨는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기 보다는, 물 위를 걸어오는 기이한 현상만을 보게 […]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세례를 앞 둔 신자분들 면담을 할 때 였습니다. “ㅇㅇ씨는 왜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싶으신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세례를 받으려는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해 나누고자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Copyright(c)2005 benedictin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