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4,7-14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는 필립보의 말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요, 구약의 약속된 분이 예수님임을 나는 믿고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 날 기도 안에서 전능하신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92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는 필립보의 말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요, 구약의 약속된 분이 예수님임을 나는 믿고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 날 기도 안에서 전능하신 […]
예수님께서 길을 알려 주신다. 그런데 우리는 목적지를 제대로 모른채 길을 찾고 있는듯하다. 그러다보니 겉이 그럴싸한 길에 빠져들어 그 길이 내가찾던 길인 양 그냥 그렇게 걸어간다. 자기 자신을 주님이라 소개하며 […]
맞아들임에 대하여! 맞아들임! 그것은 때때로 불편하다. 가끔은 위험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맞아들이려함은 나를 맞아들이신 아무런 댓가없이 맞아들이신 그분 때문이다. “내가 맞아들여졌다. 그분 안에 그들이 그리고 우리가 맞아들여졌다.” – 현 캐트린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많이 들었던, 익히 알고 있는 성경구절 입니다. 나는….이다. 에고 에이미(ἐγώ εἰμι) 라고 당신 자신을 소개 하십니다. […]
그림 : 핀터레스트 , LDSart.com 에서 참조 내가 중학생 때까지는 보통 한 가정에 전화기가 한 대였다. 그래서 친구집에 전화를 걸었을 때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친구의 가족이 전화를 […]
부활 제 4주일이며 성소주일이었던 4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19로 한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각 교구에서 모인 주일학교 친구들과 신나는 성소 주일을 보냈습니다.😍 압량, 성주, 칠곡, 자운대, 함창, 가실, 옥계,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착한 목자”로서의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하신다. “착한”이라는 그리스어는 글자 그대로 ‘아름다움’을 뜻하지만, ‘완전한’, ‘이상적인’, ‘모범적인’이라는 뜻이 들어있다. “착한 목자”는 완전한 지도력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는데 […]
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양에 비유하시며 착한 목자이신 당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도둑이나 강도와는 달리 양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불러주시고(아시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 바로 […]
나에게는 특이한 버릇이 하나 있다. 소설책 특히 추리 소설을 볼 땐 항상 그 결과를 먼저 보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보는 버릇이다. 하지만 결과를 알면서도 그 과정에 가슴 졸이고 흥분하고 두려워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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