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 라파엘라 수녀님의 언니 김영자(릿다, 90세) 선종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라파엘라 수녀님의 언니 김영자(릿다, 90세)께서12월 25일(주일)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29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라파엘라 수녀님의 언니 김영자(릿다, 90세)께서12월 25일(주일)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느낄 수 있는 성탄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시기인지라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니이러저러한 걱정들을 안고 지냈던 모습이종종 떠오릅니다.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믿으면걱정할 필요가 없었음에도,저의 나약함으로 인해 믿음보다는인간적 힘에 기대어 아등바등 지내서그랬던 […]
아기 예수, 우리를 위해 오셨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루카 2,12) 예수님의 성탄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성탄을 기다리며,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아기를 기다리며,작고 가난하고 순결하신 […]
엘리사벳의 이웃과 친척들은그녀의 아기 할례식에 갔다가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아기의 이름은“요한”이라고 말한다. 그들은‘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다.’라고 반문하며아기 아버지 즈카르야에게아이의 이름을 물으니그마저 “요한”이라고 쓴다.엘리사벳과 […]
하느님의 뜻에 Fiat한 이의 은총성모님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을정확히 알고 계셨다.그러니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부를 수 있었으리라. 처녀의 몸으로 임신하여요셉과 파혼할 뻔하고앞으로의 일이 막막했을텐데하느님의 뜻을 내 안에 모셨더니주님을 찬송하고,주님이 나의 구원자이시며비천한 이를 […]
만남… 성모 마리아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즐거워 뛰노는 엘리사벳 태중에서기쁨에 넘친 세례자 요한의 마음이오늘 감실 앞에 앉아 주님을 뵈옵는나의 마음입니다.미사중에 성체를 받아모시는나의 마음입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기에오늘 이 두 여인의 만남은위대한 […]
한국 남녀 수도자 연합에서소성리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전체 일정 중 저희 공동체에서는 본원 JPIC 위원 3명이 첫째 날 미사와 주민들과의 간담회에함께 하였습니다. 6년 동안 길게 지속된 대치 상황에지칠 […]
김현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대구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신앙충전, 한낮의 산책’수요일 프로그램 ‘통통상담소’에김 아니마 수녀님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통통상담소에서는 마음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11월 2일 수요일부터 격주로 진행 중입니다.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마리 다윗 수녀님의 모친 양순분(마리아, 89세)께서12월 19일(월) 밤 9시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장례미사 : 12월 20일(화) 오후 4시 장례식장
매 순간 우리가 닮아야 하는성모님의 모습들이 있습니다.그중에서도‘곰곰이 생각하였다’라는 말씀 안에서우리가 어떤 말이나 행동을 주고받을 때그 안에 주님의 움직임이어떠한지 되새겨 보는 것,즉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참 필요한 현실입니다.섣불리 생각하다 후회를 하기도 하고,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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