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1,1-4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이를저희도 용서하오니..‘하오니..’는 어간 ‘하’에공손의 의미를 나타내는 ‘오’,그리고 연결 어미인 ‘니’가연결된 말이다.이 말은 뒷 문장의 서술어또는 문장 전체를 꾸미는 기능을 가진다.하느님께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청할 때에는그 청을 아름답게 꾸밀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이를저희도 용서하오니..‘하오니..’는 어간 ‘하’에공손의 의미를 나타내는 ‘오’,그리고 연결 어미인 ‘니’가연결된 말이다.이 말은 뒷 문장의 서술어또는 문장 전체를 꾸미는 기능을 가진다.하느님께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청할 때에는그 청을 아름답게 꾸밀 […]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정 디모테아 수녀님의 모친 여진녀(에노파, 93세)께서10월 4일(화)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 장례미사 : 10월 6일(목) 오전 10시 문경 가은성당
조금씩 아주 조금씩천천히 때때로느리게 보았고 알았습니다.무엇이 가장 필요한 것이고무엇이 좋은 몫인지를…매일같이 그것을 선택,우뚝 서서 간직하렵니다.-현 캐트린 수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38-42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이웃’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는‘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가까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사람.’이라고 정의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강도를 만나위험에 처한 […]
오늘 복음은 두 가지 주제가 나온다 일흔두 제자가 선교를 마치고 돌아와서 예수님께 보고하는 것과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를 드러내 보여주시는 모습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시면서 […]
-예수님의 절규-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고,예수님은 선하신 분이신데어찌 뭇 인간이 내뱉는저주의 말을 입에 담으셨을까?모든 것을 용서하고오른쪽 뺨을 맞거든 왼쪽 뺨도 […]
+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김 루멘 글로리아 수녀님의 부친 김손준(하상바오로, 80세)께서9월 29일(토) 오전 8시 51분에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 장례미사 : 10월 1일 (토) 오전 10시 […]
오늘은 대천사 축일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본당에는 이날만 되면 축일을 맞는 신자들의 미사 지향이 많이 올라옵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천사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첫해는 이전 소임지인 본당들과 달리 […]
그러나 먼저… “나를 따라라.”하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수도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자주, 아니 거의 매번 하느님의 뜻과 예수님의 삶보다는 나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는 것이나,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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