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9,9-13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특별히 죄인이 예수님을 만나면 이보다 더한 러브스토리가 있을까! 무한한 용서와 격한 감동이 새로운 삶을 생명의 인생을 시작하게 한다. 나는 죄인 아! 나는 죄인 그래서 주님이 꼭 필요한 나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특별히 죄인이 예수님을 만나면 이보다 더한 러브스토리가 있을까! 무한한 용서와 격한 감동이 새로운 삶을 생명의 인생을 시작하게 한다. 나는 죄인 아! 나는 죄인 그래서 주님이 꼭 필요한 나도 […]
주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에게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그 시험이 어떤 때는 짧고 쉽게 와서 끝나기도 하지만 길고 어려울 때도 있지요~ 굴욕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도, 심지어는 극심한 고통까지 허락하시는 주님이시지만 그 일을 […]
9월 17일 토요일에불가리아 자레브로드 공동체의 수녀원 리모델링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Nikopolis 주교님이신 몬시뇰 Strahil Kavalenov 주례로미사를 거행하였고,멀리서 가까이서 2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하여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축복식을 치렀습니다. 새롭게 단장하고복음의 기쁨을 전하기 […]
얼마 전 추석에 말 그대로 동그란 보름달을 보았습니다.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달의 밝음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 달의 밝음이 비추는 곳은 낯과 같이 환했습니다.예수님께서 오늘 등불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아무도 등불을 켜서 […]
9월 17일 토요일 힐데가르트 성녀 기념일에수녀원에서는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우리 수련소 자매님들이 더욱 신나 보이는데요~특히나 수련소 막내를 맞는전 막내(!) 릴리안 자매님의 신나는 얼굴이참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청원복으로 갈아입고수줍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이채린 […]
교우들은 보십시오 ….마음으로 사랑해서 잊지 못할 신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어려운 시절을 만나 부디 마음을 허실하게 먹지 말고, 밤낮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빌어, 마귀와 세속과 육신의 세 원수를 대적하십시오. 박해를 참아 […]
#기후행동#베네딕도수녀원#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3차 공동행동#함께해요#베네딕도 성경학교
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밭에 뿌려진 씨의 비유를 듣게 됩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가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너무나도 친숙한 내용의 복음입니다. 문득, 예전 대학시절에 들은 강의가 생각납니다. 여성학이라는 교양 과목이었던 걸로 […]
본당에서 파견 받으면 신자들을 보고 종종 놀라울 때가 있다. 자신에게는 아끼고 엄격하면서 신부와 수녀들에게 바치는 것은 좋은 것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만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는다. 오늘 […]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수녀원에서 5기 봉헌 회원을 모집합니다.복음서와 베네딕도 규칙서에 담긴 보화를 찾고,세상 안에서 기도하고 일하며 자신을 성화하며그 정신에 따라 일상을 분별력 있게 살아가고자 하는가톨릭 신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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