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3,13-2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예수님은 오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위선자, 눈먼 인도자, 어리석고 눈먼 자 라고 부르신다. 그들은 정말로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몰랐을까? 성전이 중요한지 성전의 금이 중요한지… 그들의 중심이 흐려져 제대로된 식별을 할 수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오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위선자, 눈먼 인도자, 어리석고 눈먼 자 라고 부르신다. 그들은 정말로 무엇이 더 중요한지 몰랐을까? 성전이 중요한지 성전의 금이 중요한지… 그들의 중심이 흐려져 제대로된 식별을 할 수 […]
좁은 문 좁은 문에는 열쇠가 있다. 그 열쇠가 아니면 무슨 수를 쓴다 한 들 어림도 없지. 그 열쇠는 십자가 권 루카스 수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22-30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여러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3,1-12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
지난달 둘째 조카의 결혼식에 다녀온 일이 떠오른다. 가족들만 모여서 함께 한 아주 조촐한 결혼식이었다. 모두들 나름 차려입고 왔지만, 신랑 신부의 예복과는 비길 수 없었다. 사랑으로 결합한 선남선녀는 아름다웠고, 단연코 혼인잔치의 […]
오늘 아침엔 이상하게 피곤함이 느껴졌습니다. 새 날 새 하루를 무거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문득, 생각해 봅니다.세상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남모르는 삶의 버거운 숙제들은 과연 얼마만큼의 무게일까? […]
본원에서 소임 하시던 김 루미나 수녀님이L.A. 분원으로 떠났습니다.장례와 겹쳐 조금은 어수선한 기분으로새 소임지로 이동하게 되었지만그곳에서도 건강하고 기쁘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새로운 선물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축복과 응원 담아 기도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봉헌의 삶을 살았던, 그리고 병으로 인한 고통 중에도 하루하루 순간을 성실과 사랑으로 채워간 보니파시오 수녀에게 주님 얼굴 마주 뵙는 영원한 행복을 허락하여 […]
사람을 자녀로, 제자로, 친구로 삼으신 하느님, 오로지 당신의 자비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이끌어주시고 오늘 서원을 발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청하오니, 항구함과 신앙을 더해주시고 함께 성소를 가꾸고 돌보아 준 이들도 강복해 주소서. […]
지극한 사랑으로 저를 이 순간까지 이끌어주신 하느님 아버지, 부족한 제가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당신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수도 생활의 모범으로, 애정 어린 기도와 따뜻한 정으로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Copyright(c)2005 benedictin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