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 3차 공동행동 본원 (6) 8.5
#기후행동#베네딕도수녀원#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3차 공동행동#함께해요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기후행동#베네딕도수녀원#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3차 공동행동#함께해요
8월 14일 수련기 시작을 준비하는 청원자 박 릴리안 자매님과15일 첫서원을 앞둔 수련자 오 소피아, 김 찬미 자매님,세 자매님들이 주님 안에서 복된 수도 여정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울러 […]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일은 첫번째 수난과 부활 예고 후에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이 막 잠에서 깨어나 예수님과 엘리야와 모세를 보기 직전에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이야기하고 있었음을 오늘 […]
단맛 신맛 짠맛.. 간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혀는 정확하게 맛 평가를 해댄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맛엔 점점 무뎌져가는 영적 미각. 무색무취라 믿어가며 그 찬란한 맛을 찾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목숨을 […]
8월 4일,성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을 맞는 오늘은박 비안네 부원장 수녀님 축일입니다. 하루 전인 3일 저녁에는공동체를 위해 애쓰시는 비안네 부원장 수녀님을 위한깜짝 축일 축하식이 있었는데요,수련소 자매님들과 유기 서원 수녀님들이감사와 축하의 […]
주님께서 반석 위에 당신 교회를 세우시고 사랑스레 우리를 부르셨다. 주님께서 지어 주신 나의 집에는 무엇으로 가득 찰까? 감사의 마음, 사랑의 노래, 평화의 춤이 넘쳐날 거야. – 현 캐트린 수녀- ✠ 마태오가 […]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마태 15, 25) 오늘 복음의 예수님은 어쩐지 낯선 모습입니다. 당신께 청하는 모든 이에게 한결 같이 자비로운 모습의 예수님께서 오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호소하는 가나안 부인의 외침에 침묵 하십니다. […]
베드로 사도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다가도 순간 밀려오는 큰 폭풍우 때문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쓰디쓴 아픔을 경험합니다. 그렇지만 그 폭풍우가 나를 덮치더라도 에수님은 당신의 손을 내밀어 주시기에….. 오늘도 다시 예수님의 손을 […]
오늘 복음은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를 “마음을 여는 기적 이야기” 라고 말한다. 우리들이 이웃을 향해 […]
가난해짐으로 부유해지고 싶다.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닌 가난 그래서 다만 주신 분께 돌려 드릴뿐. 모든 것이 은혜일 뿐. 그래서 가난해지고 부유해지고…. – 권 루카스 수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13-21그때에 13 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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