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4,1-12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무엇이 두려운가요? 헤로데는 로마의 지원을 등에 업고 절대 권력과 풍요를 누리며 왕궁에서 호의호식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세상을 자신의 손가락 하나로 다스릴 수도 있는 위대한 왕인 헤로데는 과연 무엇이 두려웠던 것일까요? 저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무엇이 두려운가요? 헤로데는 로마의 지원을 등에 업고 절대 권력과 풍요를 누리며 왕궁에서 호의호식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세상을 자신의 손가락 하나로 다스릴 수도 있는 위대한 왕인 헤로데는 과연 무엇이 두려웠던 것일까요? 저 […]
#기후행동#베네딕도수녀원#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3차 공동행동#함께해요
나는 그릇에 담긴 물고기일까요? 아니면 밖에 던져진 물고기일까요? 세상 종말 때에 나는 불구덩이에 던져 버려질까요? 아니면 의인들 가운데 한사람이 될까요? ‘나는 그릇에 담긴 물고기가 되고 싶고, 불구덩이에 던져지고 싶지는 않은데…’ […]
오늘 복음을 읽으며 생각나는 단어가 있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올리다’라는 단어로 ‘영끌족’은 최대한 대출을 받아 집을 사거나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보물과 진주를 발견한 사람들이 지금의 영끌족이 아닐까요? 그러나 현대 영끌족과의 […]
존재만으로도 주위를 환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겉모습 때문이 아니라 내면에서 풍겨 나오는 선함과 사랑과 온유가 담긴 진심 어린 행동으로,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희생과 인내로 […]
7월의 여름이 무르익어 가는 날,원장 문 크리스티나 수녀님의축일 축하식이 있었는데요~특별히 올해는 이 헬만 수녀님과수련자 김 크리스티나 자매님,이렇게 세 분의 축일을 함께 축하하며세 배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수녀님을 위해정성스레 […]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언젠가 그들이 당신의 모습을 닮으리라는 희망을 지니신 듯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에게 당신이 마시는 잔이 섬기는 이로서의 삶임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은 […]
빈소 : 경기도 광주 곤지암 농협 장례문화원 202호 발인 : 7월 25일 오전 6시 30분
청하여라, 주실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예수님의 이 단언에서는 다단계 판매원의 치약 홍보에서 느껴지는 […]
#기후행동#베네딕도수녀원#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3차 공동행동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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