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2,46-50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 49,50) 하느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가족이고 형제임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 ‘누가 내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3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 49,50) 하느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가족이고 형제임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 ‘누가 내 […]
주님을 피하여 달아난 요나 그러나 큰 물고기 뱃속 어둠 속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린 요나 “제가 곤궁 속에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승의 배 속에서 제가 부르짖었더니 당신께서 저의 소리를 […]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장례미사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오늘 복음 말씀의 마르타와 마리아는 저를 20년 전 수녀원 입회 바로 그날로 소환시켰습니다. 늦은 오후 성당에는 새 식구를 맞으려 여러 수녀님들이 앉아 계셨습니다. 입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 온 가족들의 맨 […]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최근에 공평하지 못하고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종종 듣거나 저도 […]
대구파티마분원에서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 3차 공동행동 소식을 보내왔습니다.6월에는 에너지 절약 일정표 실천을 게시하였고, 7월부터 9월은 탄소 절약 포인트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탄소포인트제*란?https://cpoint.or.kr/ 대구파티마병원 생명 주간에 직원들과 수녀님들 함께 기후행동,대구파티마 제로웨이스트 […]
창원파티마병원에서는 영양과(한 필리아 수녀님)의 기획으로7월 11일부터 매일 점심시간마다 환경을 위한 잔반 줄이기 캠페인 ‘남김없이 싹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잔반 없이 식사를 마친 뒤 식판을 ‘싹싹 퇴식구’에 반납하고 ‘싹싹 포인트’를 적립하면, 누적 횟수에 […]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우리는 하느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을 쉽게 내가 원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죄인의 죽음을 원한다 생각하며, 죄인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 정의라 여기고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으로 이웃을 재단하고, 잣대를 세우며,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저희에게 안식을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는 위로를 받았는데 그 다음 말씀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께 배우는 것은 좋은데 ‘아무리 멍에가 편하고 짐이 가볍다해도 없는 […]
#기후행동#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3차 공동행동#사부 성 베네딕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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