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9,18-26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꽃이 맑은 물에 낯을 씻었네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 입었네 생명수 강가 거닐자 하네. – 현 캐트린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18-26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꽃이 맑은 물에 낯을 씻었네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 입었네 생명수 강가 거닐자 하네. – 현 캐트린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18-26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루카10,9)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일흔 두 제자를 지명하시어 주님에 앞서 복음을 선포하러 떠나보내십니다. 그렇게 제가 사는 마을에 주님께서 보내신 두 제자가 와서 병자를 고쳐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
요한의 제자 중 한 사람이 되어 복음 말씀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요한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을 하지 않습니까?” 이 질문을 […]
오늘 복음은 세리인 마태오를 제자로 부르시는 소명사화와 세리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이 세리인 마태오를 당신의 제자로 부르시는 이야기는 하느님 나라의 특성과 죄인을 용서하러 오신 예수님의 사명을 강조하기 […]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심을 품는 것은 그분에 대한 가장 큰 모독’ 이라고 어떤 성인이 말했답니다. “에이~ 내 죄가 이러이러하게 큰데, 하느님이 용서하시겠어?” 혹은 “어휴, 저 사람이 저러저러하게 행동하는데도 하느님이 용서하실까?” 이런 […]
2022년 6월 29일,가톨릭교회의 두 기둥성 사도 베드로와 성 사도 바오로의 대축일에열 분의 수녀님들이 서원 은경축을 맞으셨습니다. 25년이 아니라 25개월 밖에 안된 것 같은데벌써 은경축을 맞이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웃으셨지만수녀님들의 모습에는25년간의 […]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 대축일입니다. 교회의 반석, 주춧돌입니다. 세상에 많은 현인들, 공자, 맹자, 석가모니 등이 있지만 당신 친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을 체험했기에 베드로는 […]
여름의 신록이 짙어져 가는 6월,영성관에서는 4차 연중 피정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갑니다.이번 피정은 특별히 서원 은경축을 맞으시는열 분의 수녀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은혜로운 피정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수녀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
구명조끼 호수에 큰 풍랑이 일자 제자들은 죽겠다고, 곧 죽는다고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면서 난리법석입니다.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마태오 복음 (돌풍이 호수로 내리 몰아쳐-루카복음,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마르코 복음) 왜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Copyright(c)2005 benedictin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