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0,24-33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때때로 우리는 ‘스승처럼, 주인처럼’이 아닌 내가 ‘주인이고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갈 때가 있는 것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87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때때로 우리는 ‘스승처럼, 주인처럼’이 아닌 내가 ‘주인이고 스승’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갈 때가 있는 것 […]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단단히 이르십니다. 당신과 같은 길을 걷게 될 사도들에게 자신들의 힘이 아닌 하느님의 힘으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분명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실 험난한 길이지만, 그 길을 […]
빈소 :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마태10,9) 영신 수련 피정을 할 때 입니다.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외적, 내적 고요와 쉼 없는 기도로 최선을 다했지만 아무 […]
분명 예수님의 제자로 불림받아 수도복까지 입고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 애를 쓰고 있는데 오늘 복음 속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권한 더러운 영을 쫓아내고, 앓는 이를 고쳐주는 일은 그런 기적과 같은 일은 […]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 요한 4,15- 대수련 수녀님들의 30일 피정이 끝나는 날,그 동안 수녀님들을 위해응원하며 기도로 함께 한 공동체 수녀님들의 빨랑카를 소개합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수녀님들의 기도 빨랑카를 보며30일 […]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의 세 번째 공동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 이번 공동 행동은각 지역 사정에 맞춰 지속성과 지역민을 키워드로 진행되는데요,본원에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수녀님들이 매주 금요일 저녁기도 후함께 기후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온다습한 […]
김대건 신부님의 19번째 옥중서간 중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한 저는 그리스도의 권능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로 하여금 모든 혹독한 형벌을 끝까지 용감하게 이겨내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옥중에서도 교우들의 신앙이 흔들리지 […]
꽃이 맑은 물에 낯을 씻었네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 입었네 생명수 강가 거닐자 하네. – 현 캐트린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18-26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루카10,9)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일흔 두 제자를 지명하시어 주님에 앞서 복음을 선포하러 떠나보내십니다. 그렇게 제가 사는 마을에 주님께서 보내신 두 제자가 와서 병자를 고쳐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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