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3,1-1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진정한 권위 예수님에게서 사람들과 군중들은 진정한 권위를 느낀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것을 대하시기 때문이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보이기 위해 군중과 섞이지 않은 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진정한 권위 예수님에게서 사람들과 군중들은 진정한 권위를 느낀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것을 대하시기 때문이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보이기 위해 군중과 섞이지 않은 채 […]
스콜라스티카 분원 연피정 동반을 위해 오신 두봉 주교님께서 잠시 시간을 내시어 본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수련소 자매님들의 환영노래에활짝 웃는 얼굴과 박수로 화답해 주신 두봉 주교님의모습을 보며 저희도 무척 행복했습니다. 수련소 자매님들은 […]
자비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남을 심판하지 않는 사람 남을 단죄하지 않는 사람 용서하는 사람 주는 사람 인간의 언어로 하느님의 자비를 다 표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저 네 […]
“하얗게 번쩍였다.”(루카 9, 29)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수난의 길을 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신다. 거룩한 변모의 빛을 묵상하며 내 생애 첫 피정이 떠올랐다. 20대 중반, 미래에 대한 꿈도 […]
+.사랑하라, 기도하라 하늘 자녀 조건을 말씀하신다 사랑에 한계가 없어 원수, 나를 미워하는 이, 이해 관계가 없는 이, 불의한 이들까지, 세상 안에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우리의 연민의 대상이 된다 우리의 […]
사순 공동행동 1주간 – 본원 모습입니다.1그룹, 2그룹 수녀님들의 쓰레기 줍기, 6그룹 수녀님들의 기후행동 등등 그룹별로 마음을 모아 지구를 위한 적극적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식당 앞 코인통이 차고 있고, 기도나무는 잎이 무성해지고 […]
오늘 복음은 하느님과 이웃 사이의 올바른 관계, 즉 의로움에 대해 말씀하신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성서 안에 의로움은 올바른 관계이다. 이웃과 […]
빈소 : 미정 장례미사 : 3월 14일(목)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황금율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너희도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먼저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앞서 오늘 복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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