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6,36-3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자비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남을 심판하지 않는 사람 남을 단죄하지 않는 사람 용서하는 사람 주는 사람 인간의 언어로 하느님의 자비를 다 표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저 네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87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비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남을 심판하지 않는 사람 남을 단죄하지 않는 사람 용서하는 사람 주는 사람 인간의 언어로 하느님의 자비를 다 표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저 네 […]
“하얗게 번쩍였다.”(루카 9, 29)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수난의 길을 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부활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신다. 거룩한 변모의 빛을 묵상하며 내 생애 첫 피정이 떠올랐다. 20대 중반, 미래에 대한 꿈도 […]
+.사랑하라, 기도하라 하늘 자녀 조건을 말씀하신다 사랑에 한계가 없어 원수, 나를 미워하는 이, 이해 관계가 없는 이, 불의한 이들까지, 세상 안에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우리의 연민의 대상이 된다 우리의 […]
사순 공동행동 1주간 – 본원 모습입니다.1그룹, 2그룹 수녀님들의 쓰레기 줍기, 6그룹 수녀님들의 기후행동 등등 그룹별로 마음을 모아 지구를 위한 적극적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식당 앞 코인통이 차고 있고, 기도나무는 잎이 무성해지고 […]
오늘 복음은 하느님과 이웃 사이의 올바른 관계, 즉 의로움에 대해 말씀하신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성서 안에 의로움은 올바른 관계이다. 이웃과 […]
빈소 : 미정 장례미사 : 3월 14일(목)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황금율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너희도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먼저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앞서 오늘 복음의 […]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듣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묵상이 되었다. 루카 11장 31절에도 남방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땅 끝에서 왔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니네베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유일한 기도, 바로 주님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와 함께 일러주신 기도하는 방법은 이러합니다.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으니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고, 청하기도 전에 알고 계신 하느님 아버지를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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