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6,13-1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지금 옆에 저 사람이 밉고 이해할 수 없기에 우리 사이에 꼬인 매듭을 풀고 싶지 않아 그대로 내버려 두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매듭을 지금 여기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옆에 저 사람이 밉고 이해할 수 없기에 우리 사이에 꼬인 매듭을 풀고 싶지 않아 그대로 내버려 두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매듭을 지금 여기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
어찌하여 더러운 영을 쫓아 낼 수 없었을까?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주님께 속해 있었더라면 더러운 영을 쫓아 낼 수 있었을 텐데.. 나는 믿음이 있는가?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
사랑과 용서. 이 두 가지 요소들은 도움을 청하는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이끌어주심이 함께 작용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부족한 인간이기에… 나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듯하다.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176 가톨릭신문에 힐데갈드 화장품 소개 기사가 실렸습니다.수녀원 본원에서 재배한 친환경 약초를 주성분으로 만드는 힐데갈드 화장품은서울 명동 분도출판사 직영매장, 대구 계산서원과 대구·창원파티마병원, 일부 본당 성물방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문관련 문의 […]
1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13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
예수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질문이고 우리 수도자들의 화두이다. 예수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당신 가까이 부르신 이들에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
하느님의 일 – 당신의 생명을 기꺼이 나누어 주시고자 당신 닮은 모습으로 사람을 빚어내시고 부르셨다. – 종살이하는 백성을 해방시키고, 그 한 가운데 장막을 세우시어 그들과 함께 광야에서 머무르셨다. – 더 가까이 […]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201호 장례미사 : 2월 17일(목) 오전 10시 장례식장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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