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5,31-46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주님, 저희가 언제 … ?”(마태 25,37) 오늘 복음에서 복을 받은 이들과 저주받은 이들의 공통점이 크게 보였습니다. 둘 다 몰랐다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마음이 무거워지면서 떠오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잘한다고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87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 ?”(마태 25,37) 오늘 복음에서 복을 받은 이들과 저주받은 이들의 공통점이 크게 보였습니다. 둘 다 몰랐다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마음이 무거워지면서 떠오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잘한다고 […]
악마가 예수님께 던진 유혹의 말들을 들여다보면 ‘~라면’이라는 가정의 말들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꽉 막힌 현실에서 ‘~라면’은 때때로 숨 구멍이 되어주고,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듯합니다. 하지만, 곧 이어지는 현실에 […]
지금은 하느님 나라에 계신 수녀님께서 살아계실때 말씀하셨다. 수녀원에서 자주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하고 생각한다고.. 끝이 올라가면 물음인데 이 물음은 답이없는 끝없는 물음이다. ‘어떻게’는 상대가 틀렸고 내가 맞다는 교만이 아래에 깔려있기에 […]
우리 주님은 때가 되면 그날이 오면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뜻 따라 하고자 하시니 완성하시리라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사랑 우리를 위한 구원이라 믿습니다. 현캐트린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14-1514 그때에 […]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너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길을 가는데, 짐이 많거나, 몸이 무거우면, 확실히 […]
수도자의 생활은 언제나 사순절을 지키는 것과 같아야 하겠지만, 이러한 덕을 가진 사람이 적기 때문에, 이 사순절 동안에 모든 이들은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순결하게 보존하며. 다른 때에 소홀히 한 것을 이 […]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너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길을 가는데, 짐이 많거나, 몸이 무거우면, 확실히 […]
12월 27일~1월 27일까지 사부 성베네딕도 규칙서로 30일 피정을 하신 수녀님들의 기도와 묵상이 가득 담긴 작품입니다. 하느님과 수녀님들의 진한 만남의 감동의 순간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소임으로 돌아가셔서도피정의 은총으로 […]
빈소 : 계산성당 장례식장 장례미사 : 3월 3일(목) 오전 9시 계산성당
지난 대림 공동행동에 이어 이번에도 찾아온공동체 사순시기 공동행동!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연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생태를 보호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으로 가는 우리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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