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9,38-40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요한이 예수님께 말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데 그는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했습니다.’ 오늘의 복음 앞에는 예수님의 두번째 수난과 부활예고(9,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41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요한이 예수님께 말합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데 그는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했습니다.’ 오늘의 복음 앞에는 예수님의 두번째 수난과 부활예고(9, […]
지금 옆에 저 사람이 밉고 이해할 수 없기에 우리 사이에 꼬인 매듭을 풀고 싶지 않아 그대로 내버려 두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매듭을 지금 여기서 풀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
어찌하여 더러운 영을 쫓아 낼 수 없었을까?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 주님께 속해 있었더라면 더러운 영을 쫓아 낼 수 있었을 텐데.. 나는 믿음이 있는가?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
사랑과 용서. 이 두 가지 요소들은 도움을 청하는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이끌어주심이 함께 작용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부족한 인간이기에… 나의 힘으로는 결코 할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듯하다.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176 가톨릭신문에 힐데갈드 화장품 소개 기사가 실렸습니다.수녀원 본원에서 재배한 친환경 약초를 주성분으로 만드는 힐데갈드 화장품은서울 명동 분도출판사 직영매장, 대구 계산서원과 대구·창원파티마병원, 일부 본당 성물방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문관련 문의 […]
1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13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
예수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질문이고 우리 수도자들의 화두이다. 예수를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예수께서는 당신 가까이 부르신 이들에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
하느님의 일 – 당신의 생명을 기꺼이 나누어 주시고자 당신 닮은 모습으로 사람을 빚어내시고 부르셨다. – 종살이하는 백성을 해방시키고, 그 한 가운데 장막을 세우시어 그들과 함께 광야에서 머무르셨다. – 더 가까이 […]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201호 장례미사 : 2월 17일(목) 오전 10시 장례식장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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