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집지기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엔트리 집지기
마르 1,14-20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22년 1월 10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예수님께서 때가 차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신다.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신다. 주님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들을 그 때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들은 어부로서 하던 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오늘 복음의 제자들처럼 진정한 […]
루카 3,15-16.21-22 주님 세례 축일
2022년 1월 9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백성들은 요한이 메시아일거라고 기대를 한다. 하지만 요한은 백성들에게 분명하게 말을 한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
요한 3,22-30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2022년 1월 8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복음사가들이 전하는 세례자 요한의 모습에는 일관된 면이 있습니다. 엘리사벳의 태중에서부터 익히 들은 바였겠지만(일종의 태교라 할 수 있겠지요) 예수님은 구세주이시요, 임마누엘 하느님이심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낸 세례자 요한은 참된 신앙인의 모범이 되심을 […]
루카 4,14-22ㄱ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022년 1월 6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대림 시기 부터 줄곧 곧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고 성탄 때는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나 뵐 수 있겠다 들떴습니다. 공현대축일 이후 주님께서 나타나셨으니 조배를 드리자 매일 노래를 부르는데,, 아직도 태어나신 예수님, 모습을 […]
윤 로사리아 수녀님의 졸업 오르간 연주회
2022년 1월 5일 /0 코멘트/카테고리: 수녀원 소식 /작성자: 집지기로마에서 오르간 공부를 마치고 12월 10일에 졸업 연주회를 하신윤 로사리아 수녀님의 연주회 영상입니다.수녀님의 멋진 연주를가까이서 직접 듣게 되기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곧 만나요!
마르 6,45-52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022년 1월 5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마치 천국에 온 듯 모두가 배부르고 기분이 좋은 그곳에 함께 앉아 있을 때는 마음의 문이 스르륵 열리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배를 타고 망망대해 같은 호수로 나아간 뒤 세찬 풍랑 속에서 […]
마르 6,34-4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22년 1월 4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르6,42) 우리 삶이 물음과 답을 오가는 서성거리다 멈추다하기를… 모든 것 내려 놓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들여다보니 오직 한 가지 뿐 예수님 덕분이더라… 우리를 먹여 살리시고 지금 […]
마태 4,12-17.23-2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22년 1월 3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 4,17)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은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바로 우리 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
마태 2,1-12 주님 공현 대축일
2022년 1월 2일 /0 코멘트/카테고리: 매일 묵상 /작성자: 집지기낯선 길을 걸은 동방박사들…. 그들은 긴 여행으로 지쳤을 법 한데 별의 인도 하나만 의지하여 계속 걷습니다 아마도 그들에게는 단 하나의 목표, 곧 인간이 되어 오신 구세주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그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Copyright(c)2005 benedictin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