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8-24 대림 제3주간 토요일
오 안티포날레 둘째 날입니다. “오! 하느님이여~~” 라고 노래하는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예수로 오십니다. 계시헌장 3장 13항 하느님 지혜의 ‘자기 낮춤’을 나눕니다. <하느님의 진리와 거룩함이 늘 손상되지 않은 […]
저자는 아직 경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지기 씨는 무려 1430 항목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 안티포날레 둘째 날입니다. “오! 하느님이여~~” 라고 노래하는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예수로 오십니다. 계시헌장 3장 13항 하느님 지혜의 ‘자기 낮춤’을 나눕니다. <하느님의 진리와 거룩함이 늘 손상되지 않은 […]
오늘의 복음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등장합니다. 족보는 있는 그대로의 역사적 사실을 솔직하고 담담히 드러냅니다. 인간사에 빠질 수 없는 실패와 수치스러운 이야기들은 전혀 삭제되거나 소홀히 다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솔직함이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8ㄴ-23그때에 18 요한은 자기 제자들 가운데에서 두 사람을 불러19 주님께 보내며,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여쭙게 하였다.20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세례자 요한이 저희를 보내어, ‘오실 […]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들의 원로라는 사람들이 찾아와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는다. 예수님을 찾아 온 사람들은 자신들이야말로 권한을 인정받는 사람인데 자신들이 아닌 예수님께 사람들이 가까이 가려하고 또 […]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기후위기 비상행동의 금요 캠페인에 본원 4그룹 수녀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특별한 꼬마 숙녀 친구들의 응원으로 힘과 용기를 듬뿍 얻기도 했답니다. 그리고북구에 위치한 조형물(겨울철 가로수 성탄 장식 […]
+.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가끔 대화 속에서 벽을 만날 때가 있다. “왜?” 내 안에서 짜증을 만날 때가 있다. “내가 왜?” 억울함을 만날 때도 있다. “나에게 왜?” 그래서 살짝 방향을 […]
오늘 복음은 엘리야의 재림 논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구절은 마르코 9,11-13에서도 병행구가 나온다. 제자들은 산 위에서 하느님의 영광 속에 그대로 남아 있고 싶지만, 인간은 산 위에서만 살 수가 없다. […]
오늘 복음과 같은 상황을 주변에서 자주 접하며 복음내용의 아이들처럼 내 자신도 그 일원이 되어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복음의 예수님이나 세례자요한을 현시대에서 찾아본다면 대표적으로 아마 대통령이나 수도회 장상이 될 것이다. 일을 […]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몇 몇 사람은 세례자 요한의 외침대로 회개하고 세례를 받지만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맞아 우리가 듣게 되는 오늘의 복음은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실 수 있도록 자신의 몸과 마음, 삶을 통째 내어 놓은 마리아의 협력 이야기입니다. 천사의 […]
(41492)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로 363-36 / 053)313-3431~4 / osbdghp@naver.com
Copyright(c)2005 benedictin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