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찬미받으소서> 주간'을 향한 다섯번 째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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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배를 탄 한 가족입니다.”누군가…

<찬미받으소서>와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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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경 시작기도 아버지 하느님! 태초에…